환경뉴스 – 찬미받으소서 5주년, 대가뭄, 최대 플라스틱쓰레기 생산기업(코카콜라,펩시,네슬레,유니레버)



녹색아카데미 환경뉴스
매주 월요일 최신 환경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. 아래 내용은 위의 카드뉴스를 텍스트로 옮겨놓은 것입니다. 내용은 위 슬라이드와 동일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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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찬미받으소서” (Laudato Si)

프란치스코 교황의 환경 회칙 5주년

  • 오는 5월 16~24일은 “찬미 받으소서” 5주년을 기념하는 기후행동주간
  • 세계카톨릭기후운동(Global Catholic Climate Movement)은 교황의 환경회칙을 실행하며,
  • 관련 카톨릭 조직들이 화석연료에 대한 투자를 끝내고, 기후변화에 대해 윤리적, 재정적인 입장을 취하도록 촉구한다.
  • 화석연료에 투자하지 않기로 150개 카톨릭 기관들(은행, 대학, 재단 등)이 이미 서약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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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가뭄이 온다

  • 미국 남서부지역, 보통수준의 가뭄을 기후변화가 대가뭄으로 악화시켜 왔다.
  • 최근 연구(Williams et al. 2020)는 수문학모델링과 나이테 연구를 통해, 2000-2018년이 1500년대 이후 가장 건조했던 19년이라는 사실을 밝혔다.
  • 과거의 대가뭄들 모두 19년 이상 지속되었다. 1200년에 시작된 가뭄은 거의 1세기 동안 지속되었으며, 대가뭄의 패턴은 모두 비슷하다.
  • 2000년 이후 평균기온은 약 1.2도 상승. 기온이 높아지면 대기는 수분을 더 많이 함유하고, 그 수분을 결국 땅으로부터 끌어가기 때문에 땅은 더 건조해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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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카콜라, 네슬레, 펩시, 유니레버:
일회용 플라스틱 최대 생산자들은 책임을 져라!

  • 코카콜라, 네슬레, 펩시, 유니레버 4개 기업이 매년 6개 개발국으로 가는 플라스틱 쓰레기 50만 톤 이상에 대해 책임이 있다. 이 양은 매일 축구장 83개를 채울 양이다. (Tear fund. 2020.)
  • 탄자니아(아래 그림) 등 플라스틱 쓰레기를 수입하는 나라들은 재활용기술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 소각하며, 주민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한다.
  • 플라스틱 쓰레기 소각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양은 약 460만 톤, 자동차 2백만 대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 양과 같다.
  • 이들 4개 기업은 플라스틱 병, 용기 등 제품 포장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와 관련하여, 자신들의 기후협약 서약에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고 있다.
  • 코카콜라: 플라스틱 쓰레기를 가장 많이 만들어낸다. 총 200,000 톤, 매일 축구장 33개를 채울 양이다. 이 중 플라스틱 병이 80억 개.
  • 펩시: 매년 플라스틱 쓰레기 생산량 137,000 톤. 매일 축구장 22개를 채울 양.
  • 네슬레: 매년 플라스틱 쓰레기 생산량 95,000 톤. 매일 축구장 15개를 채울 양.
  • 유니레버: 매년 플라스틱 쓰레기 생산량 70,000 톤. 매일 축구장 11개를 채울 양.

티어펀드(Tear fund)의 요구사항

  • 매년 해당 기업이 사용하고 판매하는 일회용 플라스틱 생산량을 연말까지 밝혀라.
  • 이 양을 2025년까지 반으로 줄이고, 재사용 혹은 재활용할 수 있는 재질로 바꿔라.
  • 개발국에 판매하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재활용하고, 2022년까지 모두 수거하라.
  • 쓰레기를 수집해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과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안전한 일자리를 만들고, 이들의 존엄성을 회복시켜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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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췌, 요약: 황승미 (녹색아카데미). 2020년 4월 20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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