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의 포장 개선 움직임 보도 기사 – 매일경제 2019. 5. 31.

영국의 유명한 대형마트 체인에 포장없는 벌크 섹션이 처음으로 들어왔다는 기사(https://www.theguardian.com/…/eco-campaigner-victory-superm…)를 보고 더 찾아봤더니, 우리나라 택배 시스템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었네요.

스티로폼 박스, 아이스팩, 비닐 완충제 등 플라스틱폐기물때문에 택배시키기 무서울 때가 많지만, 또 직접 가서 살 수 없는 것도 많고. 참으로 딜레마입니다.

썩을 수 있는 포장재, 비닐테잎 안쓰는 박스, 재활용할 수 있는 택배 박스같은 것들이 실제로 유통시스템에 도입돼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이라도 알아두면 좋겠구요. 장보러갈 때 집에 있는 통들을 챙겨가서 생선이며 야채며 담아올 수 있는 것들이라도 담아오는 시도도 해볼 수 있겠습니다.

위 가디언 기사에도 잠깐 나오지만, 이런 일이 우리의 모습과 일상생활을 “fashionable & cool”하게 만든다는 사실이 저에겐 환경적인 의미만큼이나 크게 다가오네요.

– 글 : 황승미(녹색아카데미)

https://www.mk.co.kr/news/business/view/2019/05/370523/?fbclid=IwAR0GpVPEZ5MOM8XtR2qTjBO-CcTjjIYXO4-sfTaYdotDtgkrqnzpDM8KXm4

롯데마트가 지난해 명절부터 선보인 리싸이클박스